구글 애드센스 받기 위한 글쓰기 와 사진 첨부 팁 by 주관적인 기준

애드 고시라 불릴 만큼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도 운좋게 2년 전에 애드센스 승인을 하나 받아서 잔돈만큼 하루에 수익을 얻고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법은 여러 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많이 공유는 되고 있습니다. 

 

방법이지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전자책이나 관련 강의가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이 구글 애드센스를 대신 받아주는 대행업을 하는 사람들 까지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이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적인 매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에 애드센스를 받았던 기억,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크게 보면 애드센스 승인 전 글쓰기와 승인 후 글쓰기로 나눈다고 보면 

 

일단 애드센스를 승인 전에는 될 수 있으면 정해진 형식 대로 글을 쓰는 걸 추천합니다. 

 

애드센스를 승인 받고 난 뒤에는 자기가 원하는 자유로운 형태로 글을 쓰셔도 됩니다. 

 

저도 승인 받기 전에는 정보성이 있는 글을 많이 포스팅했습니다. 어차피 애드센스를 승인받으면 승인받기 전에 글도 

 

광고가 붙고 노출이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정성껏 포스팅 한 기억이 납니다. 

 

이제 팁 들어가겠습니다.

 

1. 카테고리는 축소해서 하나로

저는 다행히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테고리가 3개 정도 만들었습니다. 그때는 의욕이 넘쳐서 다 포스팅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카테고리를 3개 정도 생성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는데 유튜브나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봤는데 될 수 있으면 카테고리는 하나로 통일하라고 합니다. 

 

카테고리 별로 다 글을 채울 수 있으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 한 카테고리에 글이 많고 다른 카테고리에 글이 적으면 구글 ai 봇이 나쁘게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 받기 전에는 무조건 승인을 받기 위한 글쓰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한 카테고리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하나의 카테고리 글에 옮겨서 하나만 남기고 다른 카테고리는 삭제를 해주는걸 추천합니다.

 

2. 포스팅 문체의 끝은 "했습니다" 로 

애드센스를 승인해주는 관리자는 구글 직원이 아니라 ai 로봇이 결정을 합니다. 구글은 미국 기반의 검색엔진 이기 때문에 구글 로봇이 우리의 한글을 인식하고 영어로 번역을 해서 포스팅 전체를 판단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자주 쓰는 줄임말 이나 ㅋㅋㅋ , 구어체 같은 문체를 쓴다면 로봇이 판단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딱딱한 문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습니다"라고 끝을 맺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기사를 작성한다고 생각을 하면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3. 사진은 1,2 장 정도만 첨부

너무 글이 많으면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중간 사진을 넣어주면 눈이 쉴 수도 있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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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으로 여러 상황을 이해를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도 너무 많이 사용을 하면 포스팅에 머무는 시간이 단축이 되어서 너무 많은 사진 첨부는 지양하는 게 좋습니다. 

 

사진도 저작권이 있거나 상업적으로 사용을 하면 안되는 사진도 있기 때문에 잘 찾아보고 사용을 해야 합니다.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여러 무료사진 사이트가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저도 잘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는 "픽사 베이"입니다.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사진들도 많아서 블로그 포스팅에 도움이 되는 무료 사진 사이트입니다. 

 

4. 꾸준한 글쓰기는 이길 사람이 없다.

잘 쓴 글이든 못 쓴 글이든 무조건 꾸준히 글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매일 하루에 하나씩은 포스팅을 하려고 했고 , 하루에 2,3 개씩 도 포스팅을 한 적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를 구글 ai 로봇이 " 아 이 블로그는 꾸준히 활동을 많이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애드센스 승인에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