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9 자동차 탄소 중립 실천 포인트제 실천으로 1년에 27만원 버는 방법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 탄소포인트제, 탄소 중립 포인트제 총 3가지가 탄소배출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일단 자동차 탄소 포인트제는 매년 연초에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기 때문에 정보에 빠른 분들만 신청이 가능하고 탄소 포인트제는 2010년 부터 시작해서 이제 10년이 넘어서 많은 가구들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탄소중립 포인트 제는 작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도라서 아직 30만 명 정도만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를 참여하면 1년에 27만원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해서 평소에 하던대로 되고 신청을 하고 나면 포인트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올해부터는 변경 되는 항목들이 있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 2023. 1. 27. 2023년 자동차세 연납 선납 할인율 및 신청 가산세 정보 알아보기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자동차를 소유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내야 하는 세금인데요. 매년 내는 세금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아깝게 느껴집니다. 오늘부터 자동차세 연납신청이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부터는 세액공제율이 3%나 낮아지고 , 2025년까지 해마다 꾸준히 줄어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돈을 한번에 내는 대신에 세금을 절약할 수 있었던 연납제도의 장정이 고금리와 맞물려서 예전만큼 큰 이득이 되지 못할 것 보고 있는데요 그래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연납신청을 하면 최소 몇만 원은 절약할 수 있어서 아시는 분들은 이미 신청하시고 해마다 1월에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가격하고는 상관없고 배기량 하고 운행 연수에 따라 달라져서 같.. 2023. 1. 17. 단리 복리 금리를 포함한 다양한 금리 종류와 차이점 알아보기 금리란 무엇일까? 금리는 크게 자금시장에서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 거래되는 이자율 즉, 시중금리와 금융기관끼리 빌려주는 대출금에 적용되는 금리인 기준금리로 나눌 수 있다. 그렇다면 은행들은 왜 서로 다른 금리를 제시할까? 바로 각 은행마다 보유하고 있는 자본 규모나 신용도 그리고 고객 유치 경쟁력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이는 곧 예금 및 대출 상품의 금리 차이로 이어진다. 따라서 본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는 은행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1. 단리 vs 복리 일반적으로 우리가 은행 적금 또는 예금 상품 가입 시 받게 되는 이자율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구분된다 * 계산 방식의 차이 - 단리 :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적용해 계산하는 방식 복리 : 일정 기간마다 원금+이자를 더해서 다음 .. 2023. 1. 13. 2023년 올해부터 노령연금,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선정기준과 최대 인상 확정 올해부터는 3대 주요 연금이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연금, 국민연금, 기초연금수급자가 크게 늘어나고 금액이 많이 오른다고 합니다. 만 65세가 되는 분들이 늘어난 영향도 있지만 소득조건이 완화되기도 하고 세 가지 연금 모두 최근 급격히 상승한 물가상승률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오르고 선정기준은 어떻게 완화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월20일 부터 지급이 시작되는 장애인 연금은 저소득 중증 장애인 분들의 소득 보장을 위해 지급되는 제도입니다. 22년도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 5.1%를 반영해서 전년도 30만 7,500원 에서 323,180원으로 인상이 됩니다. 여기에 장애로 인해 추가로 드는 비용을 보존해주기 위해 지급하는 부과급여 8만 원을 더 하면 최대 403,180원이 지급이 됩니다. .. 2023. 1. 11. 전자책 만들기 위해 시작하는 방법과 도움이 되는 꿀팁 공유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은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등 온라인 매체들은 우리 삶 속 깊숙이 들어와 있고 이를 통해 나 또한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 덕분에 이전보다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고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그중에 하나가 전자책도 있다. 나는 평소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블로그나 브런치 같은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글을 쓰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일단 시작해 보기로 했다. 마침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에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써보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 2023. 1.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 반응형